[울산=글로벌뉴스통신] 전성국(51세, 현대건설기계 기원) 울산광역시명장이 12월 26일(월) 11시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지사장 염명국)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이사장 표창은 평소 숙련기술인으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고, 특히 2022년도 숙련기술 봉사활동을 통하여 국가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지사의 추천으로 수상하게 되었다.

전명장은 숙련기술인 후배양성을 위해 울산마이스터고, 현대공고 멘토와 소외계층을 위해 울산숙련기술연합회, 현중그룹제안왕동우회, 현중기능장회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김금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