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식 울산시 금융협력관,“울산시 명예시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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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식 울산시 금융협력관,“울산시 명예시민 된다
  • 김금만 기자
  • 승인 2022.12.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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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개선안 개발·울산페이 활성화 기여
(사진제공: 정훈식 울산시 금융협력관 명예시민패 수여
(사진제공: 정훈식 울산시 금융협력관 명예시민패 수여

[울산=글로벌뉴스통신] 울산시는 12월 14일(수) 오후 5시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정훈식 울산시 금융협력관에게 울산광역시 명예시민패와 기념메달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명예시민패를 받는 정훈식 울산광역시 금융협력관은 지난 1월 금융협력관으로 부임한 이래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개선방안을 개발했다.

특히 유통과 금융 분야 전문가로 울산페이 정착 및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크다.

한편 울산시 명예시민증은 시정 발전에 공로가 큰 외국인·해외교포, 타 시·도 인사에게 수여하는 제도로서 명예시민은 시의 각종 위원회 및 법률 고문으로 위촉되고, 지역 문화행사·기념식 등 시정 관련 주요 행사에 초청되는 예우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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