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는 18일(금) 사상구에 위치한 신라대학교에서 재난대응 체계확립을 위한 긴급구조종합훈련과 재난대응 안전한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40개 기관(인원 996명, 장비 94대)이 동원대여 지진으로 인한 대형 복합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 1단계 지진 발생 및 상황 전파후 대응 1단계 발령으로 북부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으로 대응 2단계발령 소방재난본부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을 하고 유관기관 합동으로 복구 수습하여 훈련을 마쳤다.
이번 훈련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 윤숙희 사상구의회 의장, 배재정 더불어민주당 사상구지역위원장, 사상구 의원등 관계기관장등 혹시 모를 재난재해에 최소화와 적은 피해를 위해 대응 훈련을 실시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