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양 시인 "산그늘 피리소리" 문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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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양 시인 "산그늘 피리소리" 문집 발간
  • 오병두 기자
  • 승인 2013.04.0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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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양 시인의 "산그늘 피리소리" 문집 표지./글로벌뉴스통신=오병두 기자

 박선양 시인의 문집 "산그늘  피리소리"가   지난달 3월 말에 도서출판 알토란북스에서  발간돼 화재다.

 박  시인의  문집의  체제는  ▶ 각종 기념사진 ▶ 문집을 엮으며 ▶ 시조와 산문 ▶ 논단의 체제로 360여쪽에 이른다.

 한편 시조편에는 1부 기다리는 봄 외 25수, 2부 개구리밥 외 26수, 3부 추시계 외 25수, 4부 물왕멀추억 와 25수 산문편에는 1부 더덕 외 11편, 2부 내가 읽는 시조 외 7편, 3부 논단편에는 3편의 주옥같은 논단이 실려있다.

 박선양 시인은 본명은 成陽으로 전북 장수에서 출생해 전주상고, 명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4년 중앙시조백일장 5월 장원(개구리밥), 나래시조신인상(갓바위), 창작수필( 더덕 외), 전북중앙신문 신춘문예  시조 "더덕"이 입상됐다. 

 이어서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 나래시조시인협회, 전라시조문학회에서 문인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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