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가수 허성희가 신곡'우린 더 행복할거야'를 타이틀곡으로 2022년10월 팬들에게 다가왔다.
Singer, Huh SungHee. 가수, 허성희
01 우린 더 행복할거야(백명희,김준혁,허성희 작사,김상배 작곡)
탱고버전이다.
Covid 시대를 살면서 힘들고 어려운 남남처럼 살아야 하는데, 용기와 희망을 주는 주제다.
02 다시 오는 가을 (김상배 작사,김상배 작곡)
발라드 버전이다.
03 나를 보러 오세요(백명희 작사,김상배 작곡)
국악버전의 트로트다.
허성희(Huh SungHee)는 1977년에 데뷔해서 전쟁가요의 명곡인 '전우가 남긴 한마디'(전오승 작사,전오승 작곡/LP성음제작소)를 불러서 히트를 하였다.
1집은 1978년 '전우가 남긴 한마디',2집은 '백마',3집은 '영광의 길'을 발표했다.
1979년에는 오아시스레코드사에서 '눈물을 참아라','화이팅','산방덕이' ANAK 등을 발표했다.
1979년10월에 도미하여 California, SanFrancisco, SanJose Fremont에 거주했다.
이후 1991년 일시 귀국하여 1994년 태광음반에서 LP '멈추지 않는 사랑'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지난 2012년에는 '독도찬가','눈물꽃 사랑' 등의 곡을 노래했다.
가수 허성희는 "가수는 나에게 맞는 곡과 노래를 해야 한다.좋은 Vocalist가 되기를 바란다.이번에 만난 작곡가 김상배 선생님에게 3곡을 받아서 연습했다.김상배 선생님은 오래전에 가수 김정호가 부른 '날이갈수록' 작곡자다.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