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행복한 인두화 그림 동호회(회장 유호현 인두화 작가)는 호연이공방과 함께 제34회 군포시민의 날을 기념해 산본 로데오거리에서 진행된 군포 All來(올래)축제 제7회 군포생활문화축제에서 인두화 체험을 진행 했다.
행복한 인두화 그림 동호회 에서는 인두화 군포 All來(올래)축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시민화합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제7회 군포생활문화축제에서는 연기, 노래, 댄스, 연극,국악 등 30팀이 공연을 펼치고 마술, 사진, 공예, 영상 등 20팀의 전시가 시민들을 맞기 위해 준비 했다.
행복한 인두화 그림 동호회는 2022 경기권역생활문화 교류 및 확산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군포문화재단 군포시생활문화센터에서 우리동네를 거점으로 한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이웃과 교류를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플랫폼을 함께 만들어갈 생활문화공동체공모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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