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사상구 모라1청년회는 지역주민을 위해 방범 활동 외에 올해 7월부터 매주 금요일 삼락체육공원을 잔차(자전거)방범대를 구성해 늦은 밤 순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30일(금) 밝혔다.

잔차(자전거)방범대는 간혹이지만 삼락체육공원 내 청소년이나 외국인들의 올바르지 못한 탈선장소의 선도역활을 하면서 지역의 선행을 이끌고 다양한 모라1청년회원들의 활동을 기대해 본다.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