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구마이홈센터–부산광역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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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구마이홈센터–부산광역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체결
  • 이상철 기자
  • 승인 2022.08.16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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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북구마이홈센터)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주거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사진제공:북구마이홈센터)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주거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부산=글로벌뉴스통신] 주택관리공단 부산북구마이홈센터(센터장 이정우)와 부산광역자살예방센터)(센터장 박재홍)는 11일 부산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주거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토) 밝혔다.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공공임대주택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사항, 각 협약기관의 정신건강·자살예방 상담 및 주거복지서비스 등의 필요한 상호 업무협력에 관한 사항, 자살예방 캠페인 및 교육 협력에 관한 사항,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의 공동 홍보 등이다.

이날 협약기관은 주택관리공단 부산권역 공공임대아파트 소재지 관할 7개 정신건강복지센터(기장군, 북구, 사상구, 부산진구, 영도구, 해운대구) 와 부산북구 마이홈센터에서 공동참여기관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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