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글로벌뉴스통신]미추학파(美秋學派)창시자 백희영(白暿煐)작가가 제7회 초대 개인전을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8월11부터 18일까지 전시한다.
백희영 작가는 일본과 대한민국에서 많이 알려져 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며,언어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다소 어렵지만, 미술과 서예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비교적 용이하다. 인간의 정서를 표현할 때 미술과 서예는 매우 유용한 도구로 선용하고 있다.
참고로 부천시청갤러리는 7호선 부천시청역 4번출구 지하1층(B1)대합실옆에서 만나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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