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학파 창시자 백희영, 제7회 초대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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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학파 창시자 백희영, 제7회 초대개인전 개최
  • 박영신 기자
  • 승인 2022.08.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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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백희영) F10호. 수여산(壽女山) 큰 산과같이  장수하여라.
(사진제공:백희영) F10호. 수여산(壽女山) 큰 산과같이 장수하여라.

[부천=글로벌뉴스통신]미추학파(美秋學派)창시자 백희영(白暿煐)작가가 제7회 초대 개인전을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8월11부터 18일까지 전시한다.

 

(사진제공: 백희영)부천시청역갤러리 전시장
(사진제공: 백희영)부천시청역갤러리 전시장

백희영 작가는 일본과 대한민국에서 많이 알려져 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며,언어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다소 어렵지만, 미술과 서예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비교적 용이하다. 인간의 정서를 표현할 때 미술과 서예는 매우 유용한 도구로 선용하고 있다.

(사진제공:백희영)일본.お茶の水女子大学(OCHANOMIZU)동문의 축하화환.
(사진제공:백희영)일본.お茶の水女子大学(OCHANOMIZU)동문의 축하화환.

참고로 부천시청갤러리는 7호선 부천시청역 4번출구 지하1층(B1)대합실옆에서 만나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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