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서리풀공원 명물로 자리잡은 '무장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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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 서리풀공원 명물로 자리잡은 '무장애길'
  • 남기재 해설위원장
  • 승인 2022.08.15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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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의 명물 '서리풀 공원' 안에서도 수십 년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숲 우거진 처녀지에 들어선 '무장애길'
서울 도심의 명물 '서리풀 공원' 안에서도 수십 년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숲 우거진 처녀지에 들어선 '무장애길'

 [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서리풀공원의 명물로 자리잡은 '무장애길'

 

서울 도심의 명물 '서리풀 공원' 안에서도

수십 년 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숲 우거진 처녀지에 

편도 1.32km, 편한 걸음으로 2,300보 안팎의 지그재그 데크길이 명품이 됐다
편도 1.32km, 편한 걸음으로 2,300보 안팎의 지그재그 데크길이 명품이 됐다

반포동과 방배동이 만나는 서초동 정수리 할아버지 쉼터까지

편도 1.32km, 편한 걸음으로 2,300보 안팎,

 

지그재그 데크길이 명품이 됐다

휠체어든, 유모차든 거리낌 없이 오를 수 있는 '무장애길',  운동삼아 경사진 계단 이용산책객에게는 빨리 올라가는 길도 준비돼 있고....,
휠체어든, 유모차든 거리낌 없이 오를 수 있는 '무장애길',  운동삼아 경사진 계단 이용산책객에게는 빨리 올라가는 길도 준비돼 있고....,

휠체어이든, 유모차이든 거리낌 없이 오를 수 있는 '무장애길'

운동삼아 경사진 계단 이용산책객에게는 빨리 올라가는 길도 준비돼 있고

숲속에 마련된 쉼터에 앉아, 숲공기를 마시는 것 만으로도 가슴 속 깊은 곳까지 후련함을 느끼게 한다 
숲속에 마련된 쉼터에 앉아, 숲공기를 마시는 것 만으로도 가슴 속 깊은 곳까지 후련함을 느끼게 한다 

중간 곳곳, 숲속에 마련된 쉼터에 앉아

숲공기를 마시는 것 만으로도 가슴 속 깊은 곳까지 후련함을 느끼게 한다 

숲속에 마련된 쉼터- 숲공기를 마시는 것 만으로도 가슴 속 깊은 곳까지 후련함을 느끼게 한다 
숲속에 마련된 쉼터- 숲공기를 마시는 것 만으로도 가슴 속 깊은 곳까지 후련함을 느끼게 한다 

 

명물로 떠오른, 편도 2,300안팍 지그재그 '무장애길 표식
명물로 떠오른, 편도 2,300안팍 지그재그 '무장애길 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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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 Jung 2022-08-15 09:26:36
숲속의 산책길... 매일 다니고 싶은 길이기도 하겠습니다. 아마 턱이 없어 이름이 무장애길이 아닌가 지레 생각해 봅니다. 모두가 즐기며 다닐수 있다니 좋은 길임에 틀림이 없는 가 봅구요.. 산이 있는 도시의 자랑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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