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1보병사단, 군포 등 수해복구 현장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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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1보병사단, 군포 등 수해복구 현장서 구슬땀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2.08.1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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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육군51보병사단)육군51보병사단, 군포 등 수해복구 현장서 구슬땀
(사진제공:육군51보병사단)육군51보병사단, 군포 등 수해복구 현장서 구슬땀

[군포=글로벌뉴스통신]중부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육군51보병사단 장병 및 예비군지휘관, 상근예비역들이 지역 수해복구에 발 벗고 나섰다.

51사단은 지난 9일부터 연인원 130여 명의 장병 및 예비군지휘관, 상근예비역을 투입해 군포시, 안양시, 과천시 등 피해현장 수해복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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