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글로벌뉴스통신]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을 위해 성원글로벌(대표이사 심승보)은 업무제휴를 맺은 푸드딜라이트(대표 지현우)와 전속 모델 가수 알리(ALI)가 함께 안양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도준우)에 3천만원 상당의 도시락을 기부하였다.
이날 기부물품 전달식에는 푸드딜라이트(감동까스) 지현우 대표와 전속 모델 가수 알리(ALI)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물품은 아동,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성원글로벌은 유통 벤더 및 무역상사이다. 성원글로벌 심승보 대표이사는 'KOLAS 인정' 국가공인 검사기관 이자 행정안전부 지정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검사기관인 한국융합기술연구원"의 부이사장도 역임 하고 있다.
푸드딜라이트(감동까스)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가치로 내걸고 2018년도 안양에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총 60개의 본사직영(해외포함) 및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이색적인 메뉴 구성으로 MZ세대를 사로잡으며 대한민국 품질만족지수 대상 5년 연속을 수상하며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성원글로벌 심승보 대표이사와 푸드딜라이트 지현우(감동까스) 대표는 장기화된 코로나19와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에 고통을 겪고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들이 이번 도시락 기부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사회 속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성원글로벌과 푸드딜라이트(감동까스)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고 싶다"라며 "코로나로 더 어렵고 무더운 시기지만 이럴 때 일수록 서로의 온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성원글로벌 심승보 대표이사는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꾸준한 기부를 진행하며 '착한 기업'의 목표를 실천 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