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글로벌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숙련기술을 보유한 국가품질명장들이 국가품질향상에 기여한 공로와 업적을 항구적으로 기리기 위해 지난 2021년 7월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에 '광주광역시 명장의 전당'을 설치했다.

국가품질명장협회 광주광역시지회(한남진 지회장)는 지난 7월 23일(토)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에서 광주광역시 명장의 전당 등재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성진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김종석 무등일보 사장, 시청담당관, 국가품질명장 회원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호 국가품질명장협회 회장과 회원들은 협회 단합을 통한 한국 기초 기술 발전의 초석이 될 것 임을 다짐했다.

한편, 2부 행사로 신임명장(기아오토랜드 광주 정성준 명장)의 등재식에 가족이 함게 참석하여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정성준 신임명장 등재식에 참석한 장인 김승현씨는 사위 칭찬과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3부 행사로 국가품질명장의 이미지 제고와 역량을 강화하고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된 광주광역시지회의 단합된 활동과 소통에 기여하고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봉사활동으로 거리 쓰레기 줍기 및 김대중컨벤션센터 주변 정화 활동을 통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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