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남 금속공예작가,제7회 개인전 '서귀포 바당 愛'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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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남 금속공예작가,제7회 개인전 '서귀포 바당 愛' 개최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2.07.0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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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양경남)양경남 금속공예작가
(사진제공:양경남)양경남 금속공예작가

[제주=글로벌뉴스통신]길상장신구吉祥裝身具

양경남 금속공예작가가 오는 7월8일(금)12시-7월9일(토)오후6시 제주도 서귀포 칼호텔(KAL HOTEL)1층 크리스탈룸에서 제7회 개인전인 '서귀포 바당 愛'전을 개최한다.

혼잡한 네온사인 도시를 떠나 반짝이는 서귀포 바다에서, 소녀시절의 꿈을 풀어나간 이지원 변호사(작가의 막내딸)의 법학박사 학위(행정법)취득을 축하하며,딸이 좋아하는 반짝이는 서귀포 바다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제7회 개인전인 '서귀포 바당 愛'전을 마련 했다. 이 행사는 파도소리와 같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작가의 막내딸 이지원 변호사를 응원하는 전시회다.

(사진제공:양경남)양경남 개인전시회
(사진제공:양경남)양경남 개인전시회

양경남 금속공예작가는 2022올해의 작가상(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2021재능문화예술대상(한국재능기부협회),2021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장상,2021 여성가족부장관상,2019(사)한국보석협회 제9회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 금상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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