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미리 둘러본 동해안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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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 미리 둘러본 동해안 풍광
  • 남기재 해설위원장
  • 승인 2022.07.02 00: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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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FKILsc 한종수 경영자문위원) 짙은 빛 수평선 가로지르는 돋단 요트 하얗게 떠다니고 가슴 시원한 바다 앞에 두고  둘이서 셋이서 나누는 얘기까지도 정겨워 보이는 모래밭  
 (사진제공: FKILsc 한종수 경영자문위원) 짙은 빛 수평선 가로지르는 돋단 요트 하얗게 떠다니고 가슴 시원한 바다 앞에 두고  둘이서 셋이서 나누는 얘기까지도 정겨워 보이는 모래밭  

[강릉. 안목. 양양. 속초=글로벌뉴스통신]  미리 둘러본 동해안 풍광 

 

대관령 넘어서면 옛부터 명성을 떨치던 '관동8경關東八景'

고성 청간정淸澗亭,삼일포三日浦, 강릉 경포대鏡浦臺 등 등 모두가 동해를 맞대고 있다

 

짙은 물빛 수평선 가로지르는 돋단 요트 하얗게 떠다니는 '안목'해변

가슴 시원한 바다 앞에 두고  둘이서 셋이서 나누는 얘기까지도 정겨워 보이는 모래밭   

(사진제공: FKILsc 한종수 경영자문위원) 동해에서 해가 밝아오는 항구라는 이름대로 일출광경이 빼어나다는 속초 동명항- 15년 동안 축조되었다는 약 500m 길이의 방파제, 바다와 육지를 잇는 풍광을 내는 명소가 됐다
(사진제공: FKILsc 한종수 경영자문위원) 동해에서 해가 밝아오는 항구라는 이름대로 일출광경이 빼어나다는 속초 동명항- 15년 동안 축조되었다는 약 500m 길이의 방파제, 바다와 육지를 잇는 풍광을 내는 명소가 됐다

동해에서 해가 밝아오는 항구라는 이름대로 일출광경이 빼어나다는 속초 동명항

1978년부터 15년 동안 축조되었다는 약 500m 길이의 방파제

 

오가는 어선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기능은 기본이요

바다와 육지를 잇는 풍광을 내는 명소가 되었고....,

 (사진제공: FKILsc 한종수 경영자문위원) 속초등대 밑의 바닷가에 크고 넓은 바위들이 깔려있는 곳에 자리한 영금정靈琴亭 - 바위에 부딪치는 파도 소리가 신령한 "거문고" 소리와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사진제공: FKILsc 한종수 경영자문위원) 속초등대 밑의 바닷가에 크고 넓은 바위들이 깔려있는 곳에 자리한 영금정靈琴亭 - 바위에 부딪치는 파도 소리가 신령한 "거문고" 소리와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속초등대 밑 바닷가, 크고 넓은 바위들이 깔려있는 곳에 자리한 영금정靈琴亭

바위에 부딪치는 파도 소리가 신령한 "거문고" 소리와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사시사철 속초시민이 피서와 낚시를 즐기는 이곳

해상 정자로 이어진 50m 정도의 다리를 건너는 것 까지도 시원한 느낌을 갖게한다.

(사진제공: FKILsc 한종수 경영자문위원) 속초가 자랑하는 대표적 항구 동명항, 잘 정리된 방파제로 둘러싸인 항구는 크고작은 배들의 안방 마냥 아늑하다
(사진제공: FKILsc 한종수 경영자문위원) 속초가 자랑하는 대표적 항구 동명항, 잘 정리된 방파제로 둘러싸인 항구는 크고작은 배들의 안방 마냥 아늑하다

시청청사가 멀지않은 곳에 있고, 속초가 자랑하는 대표적 항구 동명항

잘 정리된 방파제로 둘러싸인 항구는 크고작은 배들의 안방 마냥 아늑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활어센터가 눈에드는 곳.

낮은 구름 아래 태백산 줄기가 보이고 그 아래 속초 시가지가 들어있다.

사진제공: FKILsc 한종수 경영자문위원 ) 백사장 길이 2km, 폭100m, 양양 남애해수욕장南涯海水浴場 평균 수심 1~2m로 가족 피서지로 각광 받는 곳, 성급한 해수욕가족이 한적한 해변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 FKILsc 한종수 경영자문위원 ) 백사장 길이 2km, 폭100m, 양양 남애해수욕장南涯海水浴場 평균 수심 1~2m로 가족 피서지로 각광 받는 곳, 성급한 해수욕가족이 한적한 해변을 즐기고 있다.

백사장 길이 2km, 폭은 100m, 양양 '남애해수욕장南涯海水浴場'

평균 수심은 1~2m로 가족 피서지로 각광 받는 곳,

 

삼척 추암 일출과 함께 동해안 일출 명소로 꼽히는 곳

성급한 해수욕가족이 한적한 해변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 FKILsc 한종수 경영자문위원) 멀리 양양 '남애해수욕장'이 바라보이는 남쪽 작은 포구, 정수리 소나무 오똑 선 동산을 사이에 두고 바위가 종종 박힌 바다 - 운치를 더 한다
(사진제공: FKILsc 한종수 경영자문위원) 멀리 양양 '남애해수욕장'이 바라보이는 남쪽 작은 포구, 정수리 소나무 오똑 선 동산을 사이에 두고 바위가 종종 박힌 바다 - 운치를 더 한다

멀리 양양 '남애해수욕장'이 바라보이는 남쪽 작은 포구

정수리 소나무 오똑 선 동산을 사이에 두고 바위가 종종 박힌 바다 - 운치를 더 한다

 

백사장白沙場이란 이름에 걸맞는 남애해수욕장南涯海水浴場

하얀 모래밭이 바다 보다 더 넓어 보이는 듯하다

(사진: FKILsc 한종수 경영자문위원 제공) 백사장白沙場이란 이름에 걸맞는 남애해수욕장- 하얀 모래밭이 바다 보다 더 넓어 보이는 듯하다
(사진제공: FKILsc 한종수 경영자문위원) 백사장白沙場이란 이름에 걸맞는 남애해수욕장- 하얀 모래밭이 바다 보다 더 넓어 보이는 듯하다

 * (FKILsc 한종수 경영자문위원의 사진과 제보로 작성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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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 Jung 2022-07-02 08:38:02
동해.. 어느듯 다 다녀온듯 합니다. 관동팔경 그리고 작은 항구, 포구들.. 해변과 확터인 넓은 푸른바다 모두를 일주 한듯 합니다. 어느새 동해를 일주한듯 하네요. 싱그런 오늘과 함께.. 사진과 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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