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남구드림스타트(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21일 화요일 해운대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삼주 다이아몬드베이의 럭셔리 메가요트 체험을 실시하여 스트레스 해소 및 가족 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4일(금) 밝혔다.

대상 가족들은 시원한 바다 위 해운대 야경을 보며 가족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고 신나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힐링’했다며 만족하는 소감을 남겼다.

이번 체험을 후원한 ㈜삼주 다이아몬드베이 관계자는 “남구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고품격 해상 관광을 연계하게 되어 기쁘며, 많은 주민들이 아시아 최대규모 92인승 메가요트로 부산 바다를 즐기고 여행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