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다시 봐도 산뜻한 명품도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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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 다시 봐도 산뜻한 명품도시 '부산'
  • 남기재 해설위원장
  • 승인 2022.06.25 06:1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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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FKILsc 이노종 명예자문이원) 다시 봐도 산뜻한 명품도시 "부산" - 죽도공원에서 바라다 본 송도 시가지 - 바다위를 오가는 케이블카, 새맛을 돋운다.
(사진제공:FKILsc 이노종 명예자문이원) 다시 봐도 산뜻한 명품도시 "부산" - 죽도공원에서 바라다 본 송도 시가지 - 바다위를 오가는 케이블카, 새맛을 돋운다.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다시 봐도 산뜻한 명품도시 "부산"해운대.송도

 

6.25 남침에서도 끝까지 자유대한의 보루가 되었던 부산 

중구 광복동 한복판 

해발 49m 낮은 구릉성 산지 용두산 위 120m 부산탑이 지켜보는 도시

 

부산항을 나서면 만나는 남해와 동해 항로는 세계로 펼쳐져 있고

(사진제공:FKILsc 이노종 명예자문위원) 송도 해수욕장과 이어진 '죽도공원' - 바다 위로 이어진 구름다리가 새맛을 낸다
(사진제공:FKILsc 이노종 명예자문위원) 송도 해수욕장과 이어진 '죽도공원' - 바다 위로 이어진 구름다리가 새맛을 낸다

빼어난 지정학적 입지와

자연 조건으로 세계적 컨테이너 처리 항만으로 우뚝선 곳

 

765.82㎢ 넓이에 347만여명의 인구를 가진 우리나라 제2의 도시로

다시 봐도 손색없는 명품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사진제공:FKILsc 이노종 명예자문위원) 해가 갈수록 명성을 높여가는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곳 답게 해운대 영화의 거리도 산책길의 요소가 된다
(사진제공:FKILsc 이노종 명예자문위원) 해가 갈수록 명성을 높여가는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곳 답게 해운대 영화의 거리도 산책길의 요소가 된다

송도 해수욕장과 이어진 '죽도공원'

바다 위로 이어진 구름다리가 새맛을 내는 곳도 부산의 풍물이고

 

해가 갈 수록 명성으 높혀가는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곳 답게

해운대 영화의 거리도 산책길의 요소가 된다

 (사진제공:FKILsc 이노종 명예자문위원)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오륙도,  동백섬의 새끼섬 같다
 (사진제공:FKILsc 이노종 명예자문위원)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오륙도,  동백섬의 새끼섬 같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오륙도, 

동백섬의 새끼섬 같다.

 

오륙도를 중심으로 서편은 남해요 동편은 동해라 불린다하니 

부산의 상징 '오륙도' - 또다른 기준점이 되고있다.

(사진제공:FKILsc 이노종 명예자문위원)  수영만을 연결하는 광안대교 -  어느곳에서 봐도 위용을 느끼게 한다
(사진제공:FKILsc 이노종 명예자문위원)  수영만을 연결하는 광안대교 -  어느곳에서 봐도 위용을 느끼게 한다

언제 봐도 산뜻한 명품도시 "부산"

수영만을 연결하는 광안대교 -  어느곳에서 봐도 위용을 느끼게 한다

 

부산명물 남포동 자갈치시장 입구에서 바라본 바다 건너

부산항 시가지가 그림 속 도시 같다

(사진제공:FKILsc 이노종 명예자문위원) 부산명물 남포동 자갈치시장 입구에서 바라본, 바다 건너 부산항 시가지가 그림 속 도시 같다
(사진제공:FKILsc 이노종 명예자문위원) 부산명물 남포동 자갈치시장 입구에서 바라본, 바다 건너 부산항 시가지가 그림 속 도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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