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다시 봐도 산뜻한 명품도시 "부산"해운대.송도
6.25 남침에서도 끝까지 자유대한의 보루가 되었던 부산
중구 광복동 한복판
해발 49m 낮은 구릉성 산지 용두산 위 120m 부산탑이 지켜보는 도시
부산항을 나서면 만나는 남해와 동해 항로는 세계로 펼쳐져 있고
빼어난 지정학적 입지와
자연 조건으로 세계적 컨테이너 처리 항만으로 우뚝선 곳
765.82㎢ 넓이에 347만여명의 인구를 가진 우리나라 제2의 도시로
다시 봐도 손색없는 명품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송도 해수욕장과 이어진 '죽도공원'
바다 위로 이어진 구름다리가 새맛을 내는 곳도 부산의 풍물이고
해가 갈 수록 명성으 높혀가는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곳 답게
해운대 영화의 거리도 산책길의 요소가 된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오륙도,
동백섬의 새끼섬 같다.
오륙도를 중심으로 서편은 남해요 동편은 동해라 불린다하니
부산의 상징 '오륙도' - 또다른 기준점이 되고있다.
언제 봐도 산뜻한 명품도시 "부산"
수영만을 연결하는 광안대교 - 어느곳에서 봐도 위용을 느끼게 한다
부산명물 남포동 자갈치시장 입구에서 바라본 바다 건너
부산항 시가지가 그림 속 도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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