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의 대표적인 식생태 세밀화 연구단체인 “숲을 그리는 사람들” (숲그람 : 대표 김혜경))의 20주년 기념 제 20회 정기 전시회를 6월20일(월)부터 7월17일(일)까지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남계로 317-48 “자연그림터 꽃가루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숲그람”은 2002년 3월부터 (사)한국숲해설가협회의 교육과정인 “숲해설전문가 양성과정교육” (숲해설가) 프로그램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한국의 대표적인 식생태 세밀화 연구 및 학습 단체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정기 전시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고 한다. 전시회 관련 예약 문의 사항은 010-8916-9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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