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오션 뷰' 숙소에 찾아든 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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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 '오션 뷰' 숙소에 찾아든 제비
  • 남기재 해설위원장
  • 승인 2022.05.24 06:1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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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김진성 삼성전자 DS부문 부사장. 상생컨설턴트) "제비가 찾아 왔습니다" - 바닷가 오션 뷰 숙소 창틀에 집을 짓고......,
(사진제공 : 김진성 삼성전자 DS부문 부사장. 상생컨설턴트) "제비가 찾아 왔습니다" - 바닷가 오션 뷰 숙소 창틀에 집을 짓고......,

[여수=글로벌뉴스통신]   '오션 뷰' 숙소에 "제비가 찾아 왔습니다"

 

'오션 뷰' 베란다 너머 

촉촉한 아침 기운이 가득한 확 트인 바닷가 눈에 드는 곳, 창틀에

 

날렵한 제비, 들고 날기가 분주한 곳

베란다 한곳에 제비집, 오롯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김진성 삼성전자 DS부문 부사장. 상생컨설턴트) 아침 바다가 환히 내다 보이는 숙소에서의 "오션 뷰"가 펼쳐진 이곳에.....,  
 (사진제공 : 김진성 삼성전자 DS부문 부사장. 상생컨설턴트) 아침 바다가 환히 내다 보이는 숙소에서의 "오션 뷰"가 펼쳐진 이곳에.....,  

포란기간은 통상 13~18일이면 부화하고

이소離巢까지 어미제비는 시간당 20마리, 하루 200~250마리 벌레를 잡는다니

 

해충잡는 고마운 새, 새로 태어나는 제비의 모습을 보고 싶다.
이 또한, 출장기간 중 번외로 즐길 수 있는 행운 같기도 하고.....,

 (사진제공 : 김진성 삼성전자 DS부문 부사장. 상생컨설턴트) "오션 뷰" 숙소 베란다에 오롯이 자리잡은 제비집 - 제비 한쌍, 교대로 들고 날고를 계속한다. 
 (사진제공 : 김진성 삼성전자 DS부문 부사장. 상생컨설턴트) "오션 뷰" 숙소 베란다에 오롯이 자리잡은 제비집 - 제비 한쌍, 교대로 들고 날고를 계속한다. 

 * 김진성, 삼성전자DS부문 부사장, 상생컨설턴트의 사진과 제보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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