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동래구는 지난 16일 동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올해 3월 개원한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동래3차SK뷰, 동래래미안아이파크 1, 2, 3단지어린이집) 영유아 160 가정을 대상으로 멕시코 요리 퀘사디아를 만들어보는 ‘집으로 찾아온 로맨틱 홈스토랑’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18일(월) 밝혔다.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