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글로벌뉴스통신] 울산숙련기술연합회(회장 김금만)는 지난 4월 4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울산광역시지방기능경기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선수와 기술위원들에게 빵 지원행사를 개최했다.
기능경기대회기간 지원된 빵은 울산제과제빵학원(대표 고동훈)에서 울산숙련기술연합회 임원 이사들이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지난 4월 4일(월) 기능경기대회 첫날 한국산업인력공단 어수봉 이사장, 한국산업인력공단울산지사 남영문 지사장, 조해현 기능경기기술위원장 등이 빵지원 부스를 방문하여 격려했다.
울산숙련기술연합회는 매년 기능경기대회 기간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빵 지원행사로 대체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