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런치콘서트가 3.27.12시-1시 국회의원 회관 신관 3층에서 열렸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권혁중)통역 신경숙,지휘 삐에르 나막스, 유승희 의원,김윤규 시흥오페라 단장)

 한선교 의원,유승희 의원, 장병완 의원 참석이 참석하였으며, 이 자리를 주선한 신경숙(독일거주)씨가 통역을 하였고 한국측에서는 시흥오페라단장 김윤규씨가 안내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권혁중)한선교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룩셈부르크 국립음악원 소년합창단(지휘:삐에르 니막스 교수)40여명 합창단의 하모니가 국회를 감미로운 향기속으로 들어가게 해주었다.

 행사 비용은 룩셈부르크 정부에서 일체 지원했다는 인솔자의 설명이 있었으며, 1993년 설립된 뿌에리 칸토레스(Pueri Cantores)는 한.룩셈부르크 문화교류의 해에 한국을 방문하여 연주와 합창을 하였다.

오늘 합창곡은 1.클로드 제르네즈-파리에서, 2레너트 번스타인-치체스터 시편,2nd.MoV, 3.김동진 신아리랑,4.쎄쥬르네,5.홍난파의 고향의봄,6.피에르니막스-Lidderfakel,7.헨델-할렐루야를 공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