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펀엔터테인먼트는 아리바이오 에이치앤비 (대표 이정옥)과 가수 안율군이 제품 면역천재 망고맛젤리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화) 밝혔다.
KBS노래가좋아 MBN보이스킹 에서 준결승 진출하며 트롯 유망주로 사랑받았던 안율군은 국민가수 개나리학당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며 14세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감성장인 이라 불리우며 트롯어린왕자 라는 별명을 얻었다.
아리바이오 에이치앤비에 따르면 젤리에 아연과 강황을 더한 제품으로 요즘같은 코로나19 시기에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며 기업의 이미지 상승에도 기대하고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율군은 학업과 함께 지난해 할아버지의 애뜻한 손자 사랑이 담긴 신곡 할배연가를 발표하고 열심히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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