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로5가 백제빌딩 5층으로 이전
▲ 오씨화수회 사무실 입구의 현판앞에서 오광득 부회장, 오희창 회장,오희일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글로벌뉴스통신=오병두 기자 |
전국오씨화수회(회장 오희창)는 2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종로5가 36-1 백제빌딩 5층에 화수회 사무실을 열고 화수회 현판식과 명판 부착식을 거행했다.
오씨화수회는 구로동시대을 접고 종로시대의 서막을 올렸다.
화수회 사무실 직통전화는 02-744-5550으로 개통하고, 팩스는 02-766-9775이다.
오광득 부회장은 "전국의 오씨 종현들은 누구나 이 사무실에 들려서 씨족문화의 창달속에서 친목과 조상 바로 알기를 터득해 무너져가는 인륜을 복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