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조명희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과 글로벌뉴스통신(발행인 권혁중,경영학박사)이 공동주최하고,국회출입기자협의회,여정포럼(여당의 정책을 연구하는 자유포럼),국회학회(회장 권혁중)가 후원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새로운 트렌트 변화와 문제점 해결방안' 토론회가 오는 3월25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발제에서 류구환(경영학 박사,공학 박사)안양대학교 4차산업혁명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여러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으로 빠르게 진행 되고 있다.정보통신기술(ICT)의 기반으로 혁신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5G 통신을 활용한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디지털화폐 등 산업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다.또한 코로나 이후의 일상생활은 디지털전환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최소화하여야 한다."면서 "각 산업분야에서는 인재양성과 전문기술을 습득하여 선진화 할 수 있는 원동력을 찾고 개인의 삶에 질을 회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이 필요한 때다.속도 경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 남으려면 전문기술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트렌트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주성민 박사(글로벌뉴스통신 경제연구소장,경영학)가 좌장을 맡고,권희완 박사(골프3축지레스윙 저자,한의학),이선자 박사(싸이로즈심리상담센터 소장,보건학),주용학 박사(빅드림 이사장,행정학)가 지정토론할 예정이다.
한편,글로벌뉴스통신은 '2022 대한민국 글로벌크라운대상' 심사위원회가 심사하고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여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한민국 혁신 성장동력 가치를 인정 받은 정치,지방자치, 국제,법률,경영,경제,사회,교육,문화 분야에서 국회의원,교수,지방자치 의원,변호사,기업대표 등 35명(단체 포함)을 시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