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원영 의원, 코로나 피해 추경예산 대폭 증액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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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원영 의원, 코로나 피해 추경예산 대폭 증액 촉구
  • 최광수 기자
  • 승인 2022.01.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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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양이원영 의원실)국회 본청앞 1인 시위 
(사진제공:양이원영 의원실)국회 본청앞 1인 시위 

[국회=글로벌뉴스통신]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비례대표)은 민병덕 의원(안양시 동안갑)과 함께 1월 27일부터 시작해 코로나 방역과 피해구제를 위한 추경 증액을 요구하는 국회의원 행동주간을 선언하고 2일차인 1월 28일(금)부터 국회 본청 앞에서 행동을 시작했다.

지난 27일(목) 국회 본회의장과 청와대 앞에서 진행한 추경 대폭 증액 촉구 피켓시위로 시작된 행동주간은 설 연휴 기간동안 국회 본청 앞에서 또한 매일 12시부터 1시까지는 청와대 앞에서 피켓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와대 앞, 양이원영 의원 1인 시위
(사진제공:양이원영 의원실)청와대 앞, 양이원영 의원 1인 시위

행동에 나선 민병덕,양이원영 국회의원 2인은 편성된 추경예산 14조원이 실질적인 손실을 메우지 못하는 턱없이 부족한 규모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별로 최소 월 200만원, 2월부터 5월 중순까지 최소 700만원 규모의 방역지원금과 손실보상금을 마련하고, 피해구제 사각지대도 있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지난 2년간 코로나 방역일선에서 어려움을 감내한 종사자들에게 특별격려금 명목으로 약 2천억 규모 국민격려금 편성도 요구했다. 

또 국회에 제출된 14조 원 추경예산의 대폭 증액을 여야 국회의원들이 결의해 줄 것 과 이재명, 윤석열 대선후보 간 협의,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증액 결의에 대한 동의도 요청했다. 

행동에 나선 의원들은 “오미크론 변이 급증으로 내일 상황도 모르는 벼랑 끝 민생을 해결하기보다, 말로만 몇십조를 주고받으며, 선거에 유불리를 계산하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추경을 통해 국민과 소상공인께 부끄럽지 않은 국회의원이 되도록 여야 모두가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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