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가 1월 26일(수) 특별한친구들(회장 고청산)과 동물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했으며, 김종백 중앙회장을 비롯한 협회원과 고청산 회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측의 파트너십을 돈독히 하고, 상호협력과 지원을 통한 상생 발전을 기반으로 하여, 1,000만 반려 동물에 대한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다양한 공익적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지원하게 된다.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매년 늘어나며, 반려동물에 대한 보호와 복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신지식인협회도 전국 7,000여 신지식인들과 함께 동물보호와 복지의 중요성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오는 2월 2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8회 신지식인 인증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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