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후보 등이 방송 가처분신청,이재명-윤석열 토론회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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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후보 등이 방송 가처분신청,이재명-윤석열 토론회 불발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2.01.26 15: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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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허경영후보)이재명,윤석열 여야 양자토론 불발, 법원이 허경영후보 등이 제기한 방송 가처분신청 인용
(사진제공:허경영후보)이재명,윤석열 여야 양자토론 불발, 법원이 허경영후보 등이 제기한 방송 가처분신청 인용

[서울=글로벌뉴스통신]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안철수 대선 후보와 국민의당 등이 지상파방송3사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26일(수) 받아들였다.

허경영 후보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상파 중계를 거대 여야 양당 후보가 독점하면 형평성과 공정성을 상실하고 국민주권을 기망하는 엄청난 사태를 초래한다"며 "이번 법원의 판결로 대한민국의 사법부가 살아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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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2022-01-26 17:35:01
현 5.6%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허경영
몇군데에서 이루어지던 허경영의 여론조사조차 모두 사라지는 현상.. 뭔상황인가?
토론조차 막으려는 권력의 그림자~
정말 모든 권력자들은 두려워하고 있는것인가?
언론,방송,정치 모두가 썩었다. 조선이 망할때의 상황과 매우 흡사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VWITM6mYF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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