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내구연한 도래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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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구연한 도래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
  • 김금만 기자
  • 승인 2022.01.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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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총 9,990여개 교체 무상
수도 계량기의 효율적 관리 및 유수율 제고 기여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DB) 울산광역시청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DB) 울산광역시청

[울산=글로벌뉴스통신] 울산시는 상수도 급수가구의 검정(檢定)유효기간이 도래한 노후 수도계량기 무상 교체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노후 수도계량기의 교체 시기는 75mm 이상의 경우 6년, 50mm 이하의 경우 8년이다.

올해 교체 대상은 총 9,990개이다.

구·군별로는 중구 2,795개, 남구 2,467개, 동구 1,016개, 북구 1,488개, 울주군 2,224개 등이다.

특히 행정구역 면적이 넓어 검침원들의 현장 방문 검침이 어려운 울주군 노후 수도계량기는 원격검침이 가능한 디지털계량기로 교체된다.

사업비는 총 15억 원이 투입된다.

이도희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후계량기 교체를 통해 수돗물 유수율 제고와 정확한 물 사용량 계측에 의한 수도요금 부과로 행정의 신뢰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 급수관련 불편사항은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각 지역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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