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맨발산책로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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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맨발산책로 완공
  • 이상철 기자
  • 승인 2022.01.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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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R&D센터 옆 유수지 둘레 1.1㎞ 구간
(사진제공: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맨발산책로 조성
(사진제공: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맨발산책로 조성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강서구는 지난 12월 27일 명지국제신도시 데상트 연구개발센터 인근 유수지 주변 28,331㎡에 맨발산책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19일(수) 밝혔다.

명지국제신도시 맨발산책로는 지금까지 주민들이 휴게 및 산책공간으로 이용돼 온 유수지변 산책로를 따라 길이 1.1㎞, 폭 1~1.5m로 긴 타원형 형태로 조성됐다.

강서구는 맨발산책로 조성을 위해 그늘이 부족한 곳에 왕벚꽃나무, 느티나무, 조팝나무 등 모두 10종 1,500여 그루의 수목을 새로 심고 맨발로 걷기 편한 마사토를 깔았다.

황토시멘트나 일반 시멘트 산책로가 아닌 마사토 산책로는 맨발로 걸을 때 발바닥을 자극하는 지압효과가 있어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앞으로 자연친화적인 운동 및 여가공간 확충으로 주민들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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