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호천마을 호랑이가 새해 소망을 들어주~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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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호천마을 호랑이가 새해 소망을 들어주~흥
  • 이상철 기자
  • 승인 2022.01.20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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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진구) 새해 소망을 들어주~흥
(사진제공:부산진구) 새해 소망을 들어주~흥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20일(목)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임인년 흑호랑이해 새해의 설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호천마을 문화플랫폼에서 새해소망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천마을은 예전부터 호랑이가 자주 출몰했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으로, 드라마 촬영지로도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는 부산진구의 대표 관광지다.

부산진구는 임인년 호랑이해를 맞아 호천마을 문화플랫폼에 소원을 들어주는 달빛 호랑이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새해 소망과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소망지를 작성한 후 호랑이 등 호천마을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선정 후 부산진구 관광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부산진구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인 KT&G 상상마당 부산도 이 행사와 연계하여 같은 기간 동안 ‘호천 달빛호랑이와 상상마당 호랑이의 만남’ 이벤트를 개최한다. 호천마을과 상상마당 1층에 설치된 호랑이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같이 올린 참여자 중 선정하여 시설사용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이 행사에 참여하여 코로나19 종식과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임인년 한해를 기원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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