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국민의힘 부산선거대책위원회 시민소통총괄본부 (본부장 박현욱)는 19일(수) 14시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5층에서 지역 청년 및 직능인 3,000명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 지지선언을 한다고 밝혔다.
지지선언은 부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사업가 및 대학생들로 구성된 청년들과, 건축, 의료, 교육, 문화예술, 전통시장, 생활체육, 주거, 법률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직능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대한민국의 참담한 상황에서 민주당 정권이 집권세력으로 또 다시 대한민국을 망치는 행위를 막고자 하며 공정과 상식이 바로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검찰총장으로 활동하면서 살아있는 권력에 눈치보지 않고 공정과 상식을 바로세운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 및 직능인들은 자영업자들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문재인 정부의 오락가락 코로나19 방역시스템에 분개하며, 하루빨리 새로운 정부가 탄생하여 힘들어하는 청년들과 자영업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것을 기대하며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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