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군포도시공사(사장 원명희)는 지난 12일 (수) 군포도시공사 사장실에서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포소상공인소셜클럽(회장 강성권)에서 감사장을 전달 받았다.
군포도시공사 에서는 2021년 9월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에 첫 홍보 단체로 군포소상공인 소셜클럽을 선정 해서 공사에서 관리하는 삼성마을 체육센터와 재궁동 시민체육광장 현수막 게시대에 회원 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게시 했다.
감사장 전달식에는 군포도시공사 원명희 사장, 김상균 경영시설본부장, 박인희 미래기획부장과 군포소상공인소셜클럽 강성권(경인광고 대표) 회장, 손춘하(달인계단청소 대표) 사무국장, 고재영(고재영방집 대표) 운영 위원, 조상일(조상일 커피 대표) 재능기부 강사가 참석했다.
원명희 사장은" 군포 도시공사는 군포지역의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골목 상권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라고 말했다.
군포도시공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을 시작 했으며 현수막 게시대와 LED 전광판 등 사업장 내 유휴시설을 활용하여 지역 소상공인 및 관내 업체 등의 운영을 도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극복을 적극적으로 지원 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