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소공지하도상가 방문해 지하도상가 소상공인 경영난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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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소공지하도상가 방문해 지하도상가 소상공인 경영난 청취
  • 주성민 기자
  • 승인 2022.01.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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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화) 14시 20분 150여개의 상가가 있는 소공지하도상가를 시찰한다. 시청광장에서 을지로, 명동으로 연결되는 소공지하도상가를 걸으며 지하도상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상인들이 겪고 있는 경영상 어려움을 청취한다. 

이어 소공지하도상가를 관할하는 지하도상가 관리사무소에서 소공지하도 상가 상인회, 명동쇼핑센터, 을지입구쇼핑센터 대표들과 만나 서울시 지하도상가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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