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밝은세상안과, ‘스마트앱어워드 2021’ 공공.의료부문 통합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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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밝은세상안과, ‘스마트앱어워드 2021’ 공공.의료부문 통합 대상 수상
  • 이상철 기자
  • 승인 2022.01.0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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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홍보팀) ‘스마트앱어워드 2021’ 공공의료부문 통합대상 수상
(사진제공:홍보팀) ‘스마트앱어워드 2021’ 공공의료부문 통합대상 수상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 김진국)는 지난 29일  ‘스마트앱어워드 2021’에서 Innovator (혁신 대상)에 해당하는 공공/의료부문 통합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목) 밝혔다. 

지난 ‘웹어워드 코리아 2020’에서 전문 의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에 연이은 쾌거다. 스마트앱어워드는 2021은 한국 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국내 모바일앱 시상식으로, 약 4천여명의 평가 위원이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사 과정을 거쳐 그해의 우수 모바일 앱을 선정한다. 공공/의료 부문 통합 대상을 수상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비주얼 디자인, UI디자인,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측면에서 고객 친화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앱을 통해 수술 받은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최적화된 사후 관리 서비스를 구현해낸다. 정보의 접근성을 높인 UI/UX 개편,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한 병원 데이터 자동 연동 시스템 탑재, 수술 후 규칙적으로 복약 시간을 안내하는 ‘복약알리미’ 기능으로 사용자 환경을 개선시킨 점에서 가장 뛰어난 점수를 받았다.

실제 해당 개편된 앱을 사용한 사용자들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사용자들은 ‘해당 앱이 비앤빛 병원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였다’, ‘앱 내 약 사용법이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고 규칙적으로 알람이 울려 약 넣을 시간을 지킬 수 있어서 유용하다’, ’앱 자체의 퀄리티가 높으며, UI 배치가 친절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곳곳에서 비앤빛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관계자는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무수히 노력한 결과를 의료 부문에서 가장 권위있는 공공/의료부문 통합 혁신 대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대한민국 시력교정업계를 선도하는 비앤빛은 향후에도 그에 걸맞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확대하여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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