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군포시새마을회(회장 서태연)에서는 2일 (목) 새마을 회관 강당에서 새마을 지도자 1차 역량강화 현장교육을 실시 했다.
새마을 지도자 1차 역량강화 현장교육은 산본1동, 산본2동, 금정동, 군포1동, 재궁동 등 5개동 50명의 지도자가 참석 했으며 탄소중립의 시급성에 대한 강의 후 동별 토론을 통해 각동에서 실천 가능한 의제를 선정하고 세부적인 실천 계획을 세우며 장장 4시간의 교육을 마쳤다.
군포시새마을회 서태연회장은 "기후위기시대에 탄소중립 위해 군포시새마을회가 앞장서서 실천과 캠페인을 할 것을 이야기하고 격려차 방문해 주신 한대희군포시장과 성복임시의장께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안정규협의회 회장은 지도자분들의 열의에 회장단과 사무국이 더욱 노력하고 함께 할 것을
다짐하며 마무리 인사를 한 후 단체사진 촬영후 일정을 마무리 했으며 2차 교육은 12월6일 수리동, 광정동, 대야동, 오금동, 궁내동 5개동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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