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불막열삼 오몽석 대표는 부산, 경남, 울산, 제주 굿네이버스와 함께 굿네이버스에서는 우리나라 저소득 아동지원사업과 아프리카 우물지원사업에 지난 11월 30일(화)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에 부산 굿네이버스에서는 저소득 아동지원사업으로 물품키트 100세트 전달행사를 가졌으며, 물품키트에는 스낵, 라면, 비스켓, 통조림류 등이 포함되어 저소득 아동들에게 편지와 함께 지원전달된다.
또한, 굿네이버스에서 추진하는 아프리카 빈민가를 위한 우물지원사업에도 오몽석 대표는 말라위 국가 2곳의 우물지원사업을 기부하였으며 이에 굿네이버스측에서는 꿈을 실현하는 사람들 불막열삼, 아몽즈커피로 현판을 각각 설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굿네이버스 나눔대사로 활동 중인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혜숙씨도 함께 참여하여 해외지원과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도움을 청하며 함께 봉사를 하였다.
불막열삼 오몽석 대표는 현재 굿네이버스 부산지역 후원회 회장 자리를 맡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되거나 관심이 요구되는 아동청소년과 지역사회활동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사회적 참여를 당부했다.
불막열삼은 막창삼겹 전문화로 해외 및 전국 가맹사업으로 성장하고 부산지역 토종기업인 '(주)꿈을 실현하는 사람들' 브랜드로서 현재 제2브랜드로 아몽즈커피를 올해 6월 런칭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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