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글로벌뉴스통신]충청북도 단양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종호)와 재경단양군민회(회장 박종서)는 지난 11월18일(목) 단양초등학교에서 단양출신 서상렬 선생의 고향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노력이 후세에 전해 지도록 단양인 서상렬 선생 공적비 제막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서상렬 선생의 딸인 서남영 검단탑병원 이사장,아들인 서병익 검단탑병원 행정원장,사위인 이준섭 검단탑병원장과 손자 손녀,박종서 재경 단양군민회 회장,류한우 단양군수,배대환 전 재경 단양군민회 회장 등이 함께 했다.

김용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