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벍뉴스통신] 트렉스타가 초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탁월한 방풍력과 보온성으로 매서운 한파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도록 기능성 원단을 접목시킨 트렉스타 21FW ‘히트시리즈’ 구스다운자켓'을 출시했다고 18일(목) 밝혔다.
트렉스타 ‘히트시리즈'는 그 동안 꾸준히 인기를 받아온 온 가족이 따뜻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입을 수 있는 트렉스타의 구스다운자켓으로 최고급 구스다운, 발열안감, 내구성 등 기능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어드밴스 라이프 트레킹의 슬로건에 맞게 일상과 아웃도어 경계 없이 입을 수 있는 다운자켓으로 ‘히트-런’, ‘히트코어’등으로 이번에 출시되었다.
이번에 출시한 ‘히트-런’은 트렉스타의 스테디셀러 ‘히트’의 새로운 버전으로 등 안쪽 부분 발열 안감을 사용하였고, 외부의 바람을 막아주는 이중 소매를 사용하여 추운 날씨에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자켓이다. 외부의 눈과 비바람은 막아주고, 내부에 찬 습기는 빠르게 배출해 어떠한 아웃도어 환경이나 다양한 날씨 변화에서도 따뜻하면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히트코어’는 넉넉한 길이의 야상형 구스다운자켓으로 방수, 발수 최우수 기능의 고신축 2레이어 소재와 650 필파워 프리미엄 구스다운을 사용하여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넉넉한 길이의 야상형 다운 자켓으로 디자인의 디테일을 살린 자켓이다. ‘히트코어’ 역시 발열안감을 사용하여 체내 열 손실을 최소화하여 낮은 기온에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보온성이 탁월하다.
또한 다용도 멀티 포켓을 사용하여 수납공간이 넉넉하며 다용도 멀티 포켓을 사용하여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그리고 소재는 물론 패턴까지 인체 공학적 요소를 활용하여 기능성은 물론 사용자의 활동성까지 고려해 뒷면 밑단에 지퍼가 있어 앉았을 때 편안함을 제공 할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동하기 편하게 디자인 하였다. 특히 세균번식이 쉬운 주머니 안쪽에는 향균 기능성 원단을 사용하여 외부 활동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여성용으로 함께 출시되는 ‘히트돈나’는 천연 라쿤 퍼 트리밍으로 보온성과 디자인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올 겨울은 예년보다 기온이 더욱 낮고 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고되면서 보온성을 강조한 두툼한 헤비 다운 스타일의 제품들이 혹한기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트렉스타 ‘히트시리즈’ 21FW 제품들을 통해 방수, 방풍, 보온성을 극대화한 기능성은 물론 착용 시 온 가족이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룩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