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IT 전문가 등, 각 분야 청년 330명은 11월 7일(일) 오후 2시, 양주시 하늘궁에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김효근 본좌청년회 대표(멘사 클럽 회원)와 박지후(전 엔터테인먼트사장) 및 양창혁(IT 전문가) 등 30명이 청년단체 330명을 대표하여 참석했으며,“‘청년 희망사다리의 희망은 허경영입니다. 허경영 정치교체의 적임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33정책이 대한민국을 살립니다!’ 등을 기치(旗幟)로 내걸고 심각한 경기침체, 출산율 저하와 취업난 및 실패한 부동산정책 등으로 백척간두의 대한민국을 구할 유일한 방법은 허경영 후보임을 인식하고 그 뜻을 함께하기 위하여 허경영 본좌청년회를 주축으로 한 청년연합은 오늘 이 자리에 모여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라고 말하면서 “지금과 같은 여⋅야 기성정치인들의 서로 헐뜯고 비방하는 마타도어 정치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전 세계적 정세불안과 함께, 경제 실정(失政)으로 인해 실의와 도탄에 빠진 서민들을 절대 구해낼 수 없으며, 정치 혐오증에 빠진 국민들을 다시 웃게 만들고, 이 위기에서 나라를 구할 후보는 허경영 후보뿐이라는 것을, 우리 청년들은 국가의 재건과 발전의 역사적 사명감을 가지고, 온 국민에게 알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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