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글로벌뉴스통신]안동권씨 화천군파(이사장 권희천)는 11월5일(금)-11월6일(토)양일간(음력10월1일-10월2일) 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 두곡리(둑실) 선영과 시흥시 하중동 관곡지 선영 재실에서 추향제를 거행 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발열체크기,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예방주사를 맞은 종원들을 입장하게 하였다.
이날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안동권씨 38세손)은 금산과 시흥에서 산신제를 진행했다.
시흥 관곡지 직곳재실에서 권희천 이사장은 "새로 편찬되는 파보는 금액은 미정이며,곧 출간 예정이다.대의원들에게 필요한 수량을 요청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 208 소재 관곡지 직곳 재실 추향제에는 권희천 화천군파 이사장,권종한 종손,권종욱 상무이사,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발행인,권건상,권희백(시흥),권희정(시흥),권시중(안동),권희동(안동),권종구(안동농협),권상중(음성),권석중(시흥),권만중(충주),권호중,권홍(서울),권동상,권희격,권희영(부천),권준상(부천),권현중(오산),권현중(광명),권천중(광명) 등의 종원들이 참석했다.
관곡지는 조선초기부터 안성군 이숙번,이숙번의 사위 진주강씨 감찰공 강순덕,강순덕의 종질 손으로 양자 강희맹(시흥시 하상동 산소) ,강희맹의 사위 감찰공 권만형(시흥시 하상동 산소) 이후 안동권씨 화천군파의 사유지로 역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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