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대장동 개발의 문제점과 책임 소재에 대하여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 모임'과, '한반도 통일과 인권을 위한 변호사 모임'이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 일시: 2021년 11월 4일 목요일 14:00-16:00
□ 장소: 변호사교육문화회관 지하1층 세미나실2(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5길 20)
□ 주최: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 모임/ 한반도 통일과 인권을 위한 변호사 모임
□ 사회: 이미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발제
성남 대장동 대해부 보고서-도시개발사업 특혜비리의 끝은? - 이한준 한선재단 국토교통연구회 회장(전 경기도시공사 사장)
“이재명의 대장동개발과 관련한 형사책임” - 이충상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전 대법원 형사실무연구회 간사)
□ 지정토론
석동현 변호사(한변 부회장)
이헌 변호사(한변 부회장, 대장동 부동산 특혜개발 진상규명조사단 단장)
이호선 교수(정교모 공동대표, 대장동 부패수익 국민환수단 실무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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