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글로벌뉴스통신] 논산거주 김연묵 풍경전문 사진작가가 유명 관광지의 하나인 논산 탑정호와 출렁다리(600m)의 10월 마지막 날 아침 해돋이 모습을 영상에 담아 보내왔다. 이날 짙은 안개속의 해돋이 풍광이 더욱 황홀한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탑정호에는 폭 2.2m 길이 600m 왕복 1.2km의 출렁다리가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에 오면 출렁다리를 왕복하면서 호수의 풍관을 즐기면서 힐링 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고 인근에 대둔산 및 은진 미륵보살상 등 많은 관광 명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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