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예비사회적기업 보롬(대표 이영식 도예가) 에서는 27일(금)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 "자연에서 온 노리토 친환경 100%" 을 폭발적인 반응 속에 성공적으로 방송을 마쳤다고 밝혔다.
보롬은 "자연에서 온 노리토 친환경 100%"를 주제로 실시간으로 소비자들과 즐겁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나갔으며 라이브 참여 인원은 1,461명의 참여 했으며 25,203개의 하트를 받았다.
예비사회적기업 보롬 이영식 도예가는"라이브를 처음 진행했는데 고객들의 반응이 너무나 좋았다."며 "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코자 더 많은 혜택을 가지고 추후 라이브도 계획을 하겠다." 고 말하고 참여해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고 말했다.
주식회사 보롬은 2019년 환경교육 콘텐츠개발과 친환경 미술도구 생산을 위해 설립되으며, 군포시 산본동에 교육시설과 생산시설을 갖춰, 친환경 미술도구인 ‘흙가락’, ‘흙물감’등을 생산하고, 친환경 미술도구를 이용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들을 제공해왔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보롬은 현재 개발 완료된 ‘흙점토’등 3종의 친환경 미술도구 생산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새로운 친환경 교구개발에도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를 진행하고, 친환경공간디자인 영역뿐 아니라, 환경문화기획에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기획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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