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수아기획 백수정 가수가 10월 27일(수) 글로벌뉴스통신이 주최하고 2021글로벌브랜드대상위원회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글로벌브랜드대상’(문화 부문)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국회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주)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발행인을 대신해 글로벌뉴스통신 부산본부 이상철 본부장이 시상하였다.
올해 수상대상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대한민국 혁신성장 동력가치를 인정받은 정치, 국방, 국제, 지방자치, 경영, 경제, 교육, 의약, 사회, 문화 분야에 국회의원, 교수, 시도의원, 가수, 기업대표 등 63명이 수상하게 되었다.
백수정 가수는 2007년도 깍쟁이로 데뷔해서 지금까지 부지런히 달려오고 있다. 2집 바로 내남자 전국 방송을 누비며 어느 정도 세상에 알려 지면서 백수정이란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웹 드라마 제주도왕의 직접 부잔역으로 출연도 하고 OST 제주도 사랑 이란 노래도 발매 했으며 2020년 3집 “남자의 일생” “아무일 없었듯이”를 발매하고 대박 기회를 엿보고 열심히 뛰고 있다.
또한 작사 작곡도 시작하여 2016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못난이별로 은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송도 그리고 바다로 은상을 수상했으며 현인가요제는 네 번이나 입상을 했다. 창작 가요제 창작 동요제등 쉼 없는 도전을 하고 있다. 2015년은 대한 민국 연예 예술대 상에서 사회 봉사 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에는 대한민국 연예예술대상에서 성인가요 신인가수 상을 거머 쥐었다.
2019년에는 부산 젊은 예술가상을 당당히 수상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실용음악과를 3힉년에 편입하고 이제 곧 졸업을 한다. 지금은 부산 KBS1 “전국을 달린다”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 KNN 라디오 화요일 고정프로를 진행하고 있다.
백수정(바로내남자 . 남자의 일생)가수는 이번에 '2021년 대한민국글로벌대상' 문화부분에서 수상하여 너무 기뻐고 감격합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생각 하고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뉴스통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