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k-우주소설 “모행성과 대개조프" 11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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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k-우주소설 “모행성과 대개조프" 11월 출간
  • 권혁남 기자
  • 승인 2021.10.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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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글로벌뉴스통신]인류가 존재하는 타행성을 무대로 전개되는 지구 최초의 k-우주소설.
 

그동안 공개되었던 외계 관련 글들은 지구를 침공하여 대량 파괴와 무차별 살육을 일삼고 인간을 괴롭히는 내용였다면 이 책은 지구를 도와주러 온다는 따뜻한 글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행성 푸른별 지구는 약 2만오천년전 종교에서 천국 또는 극락으로 불리는 모행성에 의해 개척되어 먹이사슬을 고려한 생태계가 조성되었고, 인구 폭증을 막기위한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었다.

하위포식자의 90%는 상위 포식자의 먹잇감이 되어 생태계의 균형이 이루어지는데 비해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은 상위포식자가 없어 비대해 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그래서 만든 것이 대개조프(대인간 개체수 조절 프로그램)이다.

인간으로 태어나 유아기때 홍역에 걸려 죽은 경우도 있고 또는 독버섯 먹어 죽으며 독사에게 물려 죽고 모기가 물어 뇌염,댕기열로 죽기도 하고 중년쯤 돼서 당뇨나 고혈압으로 죽고 오염된 물을먹고 콜레라도 죽은 경우도 있고 독감에 걸려 또는 코로나19와 같은 펜더믹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도 운이 나빠서 또는 재수가 없어서 죽었구나라고만 생각했지 이것이 하나의 거대한 프로그램이라고는 그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이런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지구상에 태어난 최초의 남녀 한쌍이 10명의 자녀를 남녀 각각 5명씩 낳는다고 가정하고, 이를 반복한다면 300년뒤 121억명으로 증가해 자멸한지 오래되어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날 기회조차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프로그램의 정체는 무엇이고 주체는 누구인지 이책은 다양한 예를 들어 밝혀주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왜 지구를 도와주러 오려고 하는 것일까?

이 책은 인간의 상상력 만으로 쓴 것이 아니고, 타행성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소설화 했다는데, 과연 사실일까?

A4용지 160쪽 분량이며 출판전에 구독을 원하는 사람은,베타버전(pdf파일)을 보내준다.(출판전에 한함)

문의:구매 예약(가격13,000원),글로벌뉴스통신(저자 권혁남.mooyer@naver.com),출판사:글로벌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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