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중구 보건소는 지난 14일(목) 중구 내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구청 앞, 중앙동‧남포동 지하철역 인근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금연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캠페인 전개하였다.

중구 보건소에서는 금연이 어려운 주민과 직장인을 위해 금연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의는 부산 중구 보건소(☎051-600-4749, 4497)로 하면 된다.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