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주)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우리의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10월 13일(수)부터 11월 4일까지 서울시, 인천시, 평택시, 태안군, 군산시, 구미시 등 지역본부 소재 6개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등학교(서울: 용산철도고, 경기: 평택기계공고, 인천: 인천디자인고, 충남: 태안여자고등학교, 전북: 군산기계공고, 경북: 금오공고)에 재학 중인 16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1 꿈너머 꿈 진로멘토링 진로캠프>를 진행한다.
㈜한국서부발전이 추진하는 <2021 꿈너머꿈 진로캠프> 사업은 청소년들이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내가 원하는 나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꿈을 선택하여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간절하게 실천하면 꿈은 현실이 됩니다.”를 모토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021년 11월초까지 계속된다.
향후 일정으로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감안하여 방역수칙을 지키며청소년들이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생생진로탐방(기업체 탐방)을 추진할 예정이다.
꿈너머 꿈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건강한 시민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에 기여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2021 꿈너머꿈 진로멘토링 사업을 주관하는 사단법인 빅드림(이사장 주용학)은 그 외에도 다문화가정 청소년 희망 멘토링 및 힐링 캠프, 다문화가정 중도입국(다문화 재혼가정) 청소년 맞춤형 진로교육비 지원 사업과 전국 대학생으로 구성된 빅드림 서포터즈단(100여명) 운영, 청소년의 수련활동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청소년 문화 및 예술 체험활동 진흥,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