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1 울산미래박람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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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 울산미래박람회’개최
  • 김금만 기자
  • 승인 2021.10.14 20:19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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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다
미래 탐험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전시, 체험, 강연
(사진제공: 울산광역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사진제공: 울산광역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울산=글로벌뉴스통신] 울산시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다’ 주제로 ‘2021 울산미래박람회’를 울산 MBC 주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10월 15일(금) 오후 2시 30분 열린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울산의 미래 산업을 널리 알리면서 다양한 디지털 첨단기술을 공유하고 빠르게 변화되는 미래의 일상생활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차원 가상세계(메타버스), 가상·증강현실(VR·A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지능형 로봇 등 5개 주제 34개 부스(전시·시연 17개, 체험 17개)에 최신기술을 모아 재미있고 유익한 미래세상에 대한 전시와 체험행사를 펼친다.

‘미래생활관’에는 메타버스, 인공지능(AI),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을 활용한 식물재배, 치킨로봇 푸드트럭, 차세대 지능형교통, 미래형 스포츠 등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기술들을 제공한다.

‘로봇관’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서빙, 4족 보행 반려로봇, 대화친구 로봇, 골프캐디 등 로봇과 함께 하는 세상을 볼 수 있다.

‘에너지·산업관’은 울산시의 에너지 역점사업 부유식 해상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3D프린팅 기술로 제작한 자동차, 현대자동차의 포니 전기차 등을 소개한다.

‘가상·증강현실관’은 가상증강현실(AR·VR) 기반 미술작품 갤러리, 관광, 핸드트레킹 등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세상을 보여준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미래생활과 트렌드를 주제로 정희용 코딩교육가, 박용후 관점디자이너,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3명의 전문가 강연도 개최한다.

이 밖에도 박람회 현장에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체험존’을 운영하여 3D펜으로 다양한 캐릭터 만들기, 블록코딩을 통해 어썸봇 움직이기 등 소프트웨어(SW)체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미래과학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람회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전문가 강연, 전시부스와 함께 생생한 체험 현장 등을 유튜브 ‘울산 엠비시(MBC)’로 방송하여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래세상의 변화를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일상생활에 가져올 변화에 적극 대비하고, 울산의 미래산업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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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10-15 00:55:20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http://blog.daum.net/macmaca/733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윤진한 2021-10-15 00:54:30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

윤진한 2021-10-15 00:53:31
Royal성균관대는 太學등의 별칭있고,왕립대학이며, 대한제국의 皇대학 전통과 자격을 가지고 있음. 해방후의 주권없는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름.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록거부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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