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김포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추진
[김포=글로벌뉴스통신]김포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가 운영하는 “내사랑 김포 알기 행복한 김포 한바퀴” 교육이 9월30일부터 시작하여 12월2일까지 11회에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의 프로그램은 장애인이 김포시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관광지 방문 체험과 관광 외국어 교육을 통하여 전문적 김포 알리기를 추진해 나갈 국제적인 전문 관광인력을 양성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교수(신길만)는 “김포시의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교육을 통해 김포시민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외국에 살기 좋은 김포 알리기의 국제적인 홍보요원으로 성장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권혁중 대표는 강의를 통하여 “ 강의를 듣는 모습이 너무 진지하며 4차 산업을 이해하고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선구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교육을 수강하는 김모 교육생은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여건 마련해 주신 김포시에 감사하며 강의가 매우 즐겁고 흥미로우며 김포시를 알리는 역할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포시는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진행은 “장애인을 위한 제과제빵” 함께 진행중이며 장애인 친화적인 김포시를 만드는데 열심히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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